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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Frankfurt Scenery 20091026 (3)
- 2009/07/14 Frankfurt Scenery 20090714
- 2009/06/26 [해외 개발자 인터뷰] Michelle Martin
- 2009/06/11 Frankfurt Scenery 200906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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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7 [해외 개발자 인터뷰] Anton Kaplanyan (2)
- 2009/03/22 이사 및 가구조립 후기 (프랑크푸르트) (4)
- 2009/03/11 이케아 삽질기 (6)
- 2009/02/25 Frankfurt Scenery 20090224 (2)
- Frankfurt Scenery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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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 2010/02/06 06:34
- Frankfurt, Frankfurt am Main, 프랑크푸르트
-
한국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독일도 60년만의 폭설이라는군요. 눈을 보고 신기해하는 아들 녀석
크리스마스 장터에서 구입한 장식품
뢰머 광장에 열린 크리스마스 장터의 모습
아기자기 예쁜 장식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동양적인 아이템도 인기 품목 중 하나
도심 근처 명품 거리. 크리스마스 당일의 한산한 모습
독일 최초의 애플 스토어 입점. 얼마 전 정식 개장 했습니다.
이제 터치 입력에 매우 능숙해진 현우
군밤 모자 현우
집 근처 엔크하임 역의 해 질 녘
어느덧 2010년도 2월이군요.
각자 나름의 어려움이 많겠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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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Scenery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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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 2009/10/27 07:47
-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
아래부터는 역시 최근 구입한 마이크로포서드 Lumix GF1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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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개발자 인터뷰] Michell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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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Development
- 2009/06/26 16:21
- CryTek, Frankfurt, 크라이텍, 프랑크푸르트
-
첫 여성 프로그래머가 되겠군요! 저와 같이 애니메이션 쪽을 맡고 있어 초반부터 제게 많은 도움을 준 친구입니다.
- 이름이 어떻게?
- 미셸 마르틴
- 어디 출신인가요?
- 독일, Northern-Westphalia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 북서쪽 지역 되겠습니다.
- 현재는 물론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죠.
-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 게임 개발, 고수준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밍을 담당
- 현재 라이센싱 부서에서 툴 작업을 하고 있으며 라이센시들의 교육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 간단히 이전 경력을 요약해주세요.
- 대학 졸업 후 바로 크라이텍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 본사에서 비공개 프로젝트와 Crysis 2의 게임 팀에서 일했다가, 현재 라이센싱 부서로 옮긴 상황입니다.
- 이전에는 다양한 곳에서 일했었습니다.
- 카드보드 공장
- 유리 공장
- 채소 가게
- 카페 웨이트리스
- 병원 (침대 정리 등 ^^)
- 네트워크 관리자
- 시스템 지원
- ... 그리고 학생 시절 생활비를 위해 했던 여러 부업들
-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이유는?
-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항상 좋아했지요. 13살부터 집에서 혼자 작은 게임들을 프로그래밍하곤 했습니다. 거의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죠.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가는 것은 최악의 진로 결정이라고 모두들 그래서, 실제 2년반 정도 약학을 공부하기도 했었습니다만, 결국 컴퓨터 과학으로 바꿨습니다.
- 이 업계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어요. 거의 모두가 개성이 넘치지만,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로 뭉치죠. 일을 시작하기 전까진 이것을 몰랐지만, 이제는 아주 즐기고 있답니다.
- 대개 이곳의 작업 분위기는 매우 즐겁습니다.
- 직업과 관련하여 필수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최대 셋)
- 회사 내부 위키 및 버그 트랙커
- 구글 (수학 및 코드 관련 의문이 있다면, 구글링해보는게 가장 빠르죠.)
- http://dict.leo.org (영어 말하기에 불편함이 없지만, 여전히 가끔은 사전을 찾아봐야합니다.)
- 5년 후의 본인 모습은?
- 어려운 질문이군요... 언젠가는 해외에서, 특히 미국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영원히 거기서 살게 될지 아니면 잠시 동안의 해외 생활일지는 현 시점에서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영원히 독일을 떠나 사는 것도 충분히 영두에 두고 있습니다.
- 나머지 인생을 게임 업계에서 다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최소한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로는요. 하지만 차후 몇년간은 게임 업계에 있을 것이 확실하네요.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혹은 인생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직 인생관이 없어요; 여전히 무엇이 내 인생에 제일 중요한지 알아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 이 분야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이 있다면?
- 매우 상투적인 말이지만, 크라이텍 지원자들 면접에 여러번 참여해보면서 느낀 점이니, 다시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듯.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를 준비해두세요. (구직이 훨씬 수월해질겁니다!)
- 결국은 이것도 일이지, 흥겨운 파티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경험했던 어떤 다른 직업보다 일같은 느낌이 덜든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돈이 걸리지 않았어도 여가 시간에 어차피 저는 게임을 만들었을 것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 취미처럼 즐기면서 월급을 탈 수 있는 이상적인 직업에 상당히 가깝다고 봐야죠. ^^
원문 보기(Show the original text)
경력에 비해 굉장히 똑똑하고 열성적인 친구입니다. 설문 답변에서도 여성의 세심함이 묻어나죠? (다른 친구들은 거의 단답형이었죠;) Vielen Dank, 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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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Scenery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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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 2009/06/11 04:51
-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
선글라스 낀 아들 ^^
완연한 봄을 알리는 연분홍 장미
U-Bahn 지하철에서 아들의 바깥 구경
프랑크푸르트의 쾌청한 하늘... 폴라로이드 효과 때문에 영 쾌청함이 안사는군요. 쿨럭;
마인 강가에서의 한가로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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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Scenery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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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 2009/05/03 20:44
-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
이케아가 아닌 곳에서 산 2인용 소파. 참 마음에 듭니다
.
이곳 사람들은 정말 햇볕쬐기를 좋아합니다. 날씨 좀이 봄이 오자 모두 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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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개발자 인터뷰] Anton Kaplan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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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Development
- 2009/04/17 23:55
- CryTek, Frankfurt, 크라이텍, 프랑크푸르트
-
역시 독일어를 같이 배우며 친해진 동료입니다.
어떻게 하면 멋진 Global Illumination을 값싸게 연산해낼 수 있을지 연구하는 안톤. 얼마 전 큰 돈 들여 구입한 BMW 쿠페와 함께 더욱 즐거운 회사 생활 해나가길~ ^^
- 이름이 어떻게?
- 안톤 카플라냔
- 어디 출신인가요?
-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 새 게임 엔진의 그래픽스 관련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간단히 이전 경력을 요약해주세요.
- 대학원에서 그래픽스 프로그래머로 작업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리드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바다 시뮬레이션과 spherical harmonics 조명계산을 연구했습니다.
-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이유는?
- 실시간 시스템과 이미지 합성을 많이 좋아합니다.
- 작업과 관련하여 필수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최대 셋)
- 단연 구글입니다 :)
- 5년 후의 본인 모습은?
- 면접 질문 같군요 :) 미리 계획하기 보다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답을 주겠죠.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혹은 인생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친구들.
- 이 분야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이 있다면?
- 즐기세요!
원문 보기(Show the original text)
어떻게 하면 멋진 Global Illumination을 값싸게 연산해낼 수 있을지 연구하는 안톤. 얼마 전 큰 돈 들여 구입한 BMW 쿠페와 함께 더욱 즐거운 회사 생활 해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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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를 하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가구조립도 다행히 큰 탈(잘못 조립한다거나 일부 구성품을 안 샀다거나 등등)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쉬웠던 듯. (침대를 포함한 일부 품목이 배달이 안 되어 걱정했었으나 다행히 그날 저녁 늦게 다시 배송되어 침대에서 새집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이 제가 마눌님의 도움과 아들을 방해를 받으면 조립한 이케아 가구들입니다.
여하튼 그 후 일주일 동안에도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조명등 설치하고 (여기는 이상하게도 방 등들로 세입자가 설치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나갈 때에는 그것들도 떼어 간다는... 그래서 달랑 전선 몇 가닥만 천장에 매달려 있었지요;) 욕실에 거울도 달고 인터넷도 신청하는 등 여러 가지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덧 조금은 집다워졌군요.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소 고생스러웠고 돈도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더 갖춰야할 것들이 많지만... 주변도 주거지역으로 상당히 조용하고 채광이나 경관도 좋고 그렇습니다. 부엌이 많이 좁고 도심이랑 조금 멀고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것 이외에는 아주 좋군요.
어쨌든 여기온지 반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여기서 사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가구조립도 다행히 큰 탈(잘못 조립한다거나 일부 구성품을 안 샀다거나 등등)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쉬웠던 듯. (침대를 포함한 일부 품목이 배달이 안 되어 걱정했었으나 다행히 그날 저녁 늦게 다시 배송되어 침대에서 새집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이 제가 마눌님의 도움과 아들을 방해를 받으면 조립한 이케아 가구들입니다.
여하튼 그 후 일주일 동안에도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조명등 설치하고 (여기는 이상하게도 방 등들로 세입자가 설치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나갈 때에는 그것들도 떼어 간다는... 그래서 달랑 전선 몇 가닥만 천장에 매달려 있었지요;) 욕실에 거울도 달고 인터넷도 신청하는 등 여러 가지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덧 조금은 집다워졌군요.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소 고생스러웠고 돈도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더 갖춰야할 것들이 많지만... 주변도 주거지역으로 상당히 조용하고 채광이나 경관도 좋고 그렇습니다. 부엌이 많이 좁고 도심이랑 조금 멀고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것 이외에는 아주 좋군요.
어쨌든 여기온지 반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여기서 사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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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가족이 합류하고서 드디어 이사를 합니다. 그 준비 때문에 요즘 나름 정신이 좀 없는데요...
이 동네는 뭐든지 DIY 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간단하던 일들이 간단하지가 않군요. 제가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요.
가구를 사러 이케아에 갔는데요. 프랑크푸르트에 큰 이케아 매장이 있습니다. 다들 이케아를 가격 대 성능 비 면에서 추천하여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냥 한번 사전 조사차. 두 번째는 지난 토요일로 실제 사러 간 거였으나... 대충 리스트를 다 뽑고 그 리스트대로 사겠다고 내밀면 계산하고 끝인 줄 알았건만. 그것이 아니라 해당 품목들이 고객이 일일이 다 찾아서 모아와야 하더군요. 그런데 벌써 폐점 시간인 9시가 다되어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제 화요일 휴가를 쓰고 다시 가구를 사러 갔습니다. 이미 대충 살 것을 봐둔 터라 나름 순조롭게 살 것들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다 수집하고 나서 드디어 계산을 하러 가는데... 이케아가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직불 카드인 EC 카드만 받는다는 겁니다. 현금 지급기가 있었으나 제가 이용하는 도이치방크와는 호환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직원에게 물어보니 근처에는 도이치방크 지점이 없고 도심까지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내와 아기는 짐을 지키는 역할로 이케아에 남겨두고 저는 돈을 뽑으러 먼 도심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은행 문 닫는 시간인 3시 반 전에 가까스로 도착하여 EC 카드 신청하고(3일쯤 뒤에 우편으로 도착할 거라더군요.) 돈을 뽑고 나서 다시 이케아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아내와 아기는 사투 중이었고...; 돈을 나름 넉넉하게 뽑았는데 뜻밖에 액수가 많이 나와 하마터면 배송비가 모자랄 뻔했지요;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끝내 구매를 하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이사 예정이고 그 때 가구도 배달올텐데... 또 가구 조립이라는 관문이 남았네요. ㅠㅠ 우리나라는 하다못해 TV를 사도 와서 설치까지 다해주는데... 여기는 상당한 추가 비용을 내지 않는 한 배달 및 설치는 고객이 알아서 입니다. 그리고 이사 시 조명 장치까지 다 떼어가는 경우가 많고 부엌도 손수 설치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하튼 힘든 동네입니다;;
이 동네는 뭐든지 DIY 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간단하던 일들이 간단하지가 않군요. 제가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요.
가구를 사러 이케아에 갔는데요. 프랑크푸르트에 큰 이케아 매장이 있습니다. 다들 이케아를 가격 대 성능 비 면에서 추천하여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냥 한번 사전 조사차. 두 번째는 지난 토요일로 실제 사러 간 거였으나... 대충 리스트를 다 뽑고 그 리스트대로 사겠다고 내밀면 계산하고 끝인 줄 알았건만. 그것이 아니라 해당 품목들이 고객이 일일이 다 찾아서 모아와야 하더군요. 그런데 벌써 폐점 시간인 9시가 다되어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제 화요일 휴가를 쓰고 다시 가구를 사러 갔습니다. 이미 대충 살 것을 봐둔 터라 나름 순조롭게 살 것들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다 수집하고 나서 드디어 계산을 하러 가는데... 이케아가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직불 카드인 EC 카드만 받는다는 겁니다. 현금 지급기가 있었으나 제가 이용하는 도이치방크와는 호환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직원에게 물어보니 근처에는 도이치방크 지점이 없고 도심까지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내와 아기는 짐을 지키는 역할로 이케아에 남겨두고 저는 돈을 뽑으러 먼 도심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은행 문 닫는 시간인 3시 반 전에 가까스로 도착하여 EC 카드 신청하고(3일쯤 뒤에 우편으로 도착할 거라더군요.) 돈을 뽑고 나서 다시 이케아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아내와 아기는 사투 중이었고...; 돈을 나름 넉넉하게 뽑았는데 뜻밖에 액수가 많이 나와 하마터면 배송비가 모자랄 뻔했지요;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끝내 구매를 하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이사 예정이고 그 때 가구도 배달올텐데... 또 가구 조립이라는 관문이 남았네요. ㅠㅠ 우리나라는 하다못해 TV를 사도 와서 설치까지 다해주는데... 여기는 상당한 추가 비용을 내지 않는 한 배달 및 설치는 고객이 알아서 입니다. 그리고 이사 시 조명 장치까지 다 떼어가는 경우가 많고 부엌도 손수 설치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하튼 힘든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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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 2009/02/25 07:01
-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

항상 비행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프랑크푸르트 하늘

마인강의 새들

영화박물관의 H.R. Giger 전시회

한국 출장 때 찍은 초저녁의 달. 몇십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달이라죠...

생소했던 카니발의 모습

말이 이렇게 큰 동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봤던 말이랑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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