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작소 -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프로그래머 중에도 맛깔나게 글을 쓰는 이 많습니다. 언어적 감수성과 거리가 먼 저도 그런 글을 보면 잘 쓰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도 점 찍어 두었다가 기회가 되어 Y 온라인 서점에서 해외 주문하였습니다. 유명 작가 이만교 씨가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느끼고 고민한 바를 정리한 책입니다.

나대로 요약
  •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일상 대화에서는 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뿐이지만 글쓰기에서는 글로만 가능하므로 언어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 그리하여 글쓰기언어(출판언어)는 일상언어와 달라야 한다.
  • 상투적 다수언어가 아닌 참신하면서도 공감가는 창작언어로 써야 한다. 
  • 배우가 극중인물을 연기하듯, 작가는 주인공 및 화자가 되어 글을 풀어갈 수 있어야 한다.
  • 지금, 여기에서의 글쓰기
    2009년 2월 7일 새벽 6시 11분 현재 내 마음이 행복한 글 공부에 미쳐 있다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2009년 2월 7일 새벽 6시 11분 현재의 내 마음은 행복한 글 공부에 미쳐 있었다는 사실을 결코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 p. 381

실천합시다!
  • 독서하면서 씨앗 문장들을 모아두자. 위키에 정리하면 좋을듯.
  • 사생글(사람이나 사건, 사물을 눈앞에서 보면서 그림 그리듯이 쓰는 글)로 연습하자.

I am just
I am just by *Zara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책 읽는 사람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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