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간단 참관기

GDC Europe 2009의 마지막 날, gamescom이 시작되었습니다. GDC 세션들 중간중간에 짬을 내어 전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이온을 주력으로 내세운 엔씨소프트 부스
아이온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비스무리한 것을 정기적으로 공연하더군요.

디아블로3의 플레이 체험이 핵심포인트였던 블리자드 부스



30분쯤 기다려 위와 같은 디아블로3 체험 대열에 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비즈니스데이라 가능했던 짧은 대기 시간...

2D와 3D라는 극명한 차이에도 현재 단계에선 멀리 보면 디아블로2의 액트2와 거의 흡사해보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여전히 아이템별로 인벤에서 차지하는 칸수가 다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I와 폰트까지 예전 추억 그대로...

3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캐릭터 생성 화면. 이 때만해도 최근 공개된 수도승 캐릭이 없었습니다.

스킬트리
이상의 사진은 블리자드 직원들이 근접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와중에 몰래 찍은 것들...

일단 짧게 플레이 소감을 말해보자면 디아블로2의 경쾌한 플레이 그대로였으며 제한된 컨텐츠에도 나름 재미있었다... 하지만 물론 개선된 그래픽 이외에 게임시스템에서의 신선한 점을 파악하기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블리자드가 늘쌍 그래왔듯이 수많은 다듬기 과정을 거칠테고 그러면 분명 최종 게임의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물로 그만큼 출시일도 저멀리...

EA의 Crysis 2 코너에서 찰칵

PSP Go의 실물도 확인. 하지만 아이폰 이후 PSP에 대한 저의 관심은 안드로메다로...





서비스샷;

시간상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규모면에서 다소 실망스러웠던 GDC Europe에 비하면 볼만한 전시회였습니다. 대부분의 유명 부스들에서 최신 게임을 확인하려면 대기열을 통과해야 한다는게 시간이 부족했던 저로선 아쉬웠을 뿐이죠.

이상 시간이 더 많은 기억을 갉아먹기 전 부리나케 작성한 gamescom 부실 참관기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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