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스크럼, 뽀모도로 테크닉

우연히 애자일 관련 블로그에서 링크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tecnicadelpomodoro.it/docs/francesco-cirillo/2007/ThePomodoroTechnique_v1-3.pdf

이름이 뽀모도로(이탈리아어로 토마토란 뜻이더군요)인 이유는, 이 기법에서 키친 타이머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처음 창시자(Francesco Cirillo <= 수정 이전 링크는 창시자의 블로그가 아닙니다.)가 사용한 키친 타이머가 토마토 모양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time boxing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작업 수행 및 GTD(Get Things Done)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법입니다.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스크럼(Scrum)과 여러 면에서 일맥상통합니다. 기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뽀모도로는 25분의 작업 시간과 5분의 휴식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 매 네번째 뽀모도로 후에는 15-30분의 긴 휴식을 가진다.
  • 한 뽀모도로는 나뉠 수 없다. 즉, 반이나 사분의 일 뽀모도로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
  • 뽀모도로가 한번 시작되면, 타이머 벨이 울릴 때까지 가야 한다.
    • 뽀모도로가 분명하게 방해를 받은 경우, 즉, 훼방을 잘 넘기지 못한 경우, 그 뽀모도로는 무효한 것, 시작되지도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X 기록도 불허한다.
    • 뽀모도로가 시작하면 작업이 완성되었더라도, 벨이 울릴 때까지 같은 작업에 대한 리뷰를 계속한다.
  • 뽀모도로를 훼방에서 지킨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재빠르게 협상하여 간섭을 이후 시간으로 조정하고, 약속한대로 나중에 말 건 이에게 응답한다.
  • 어떤 작업이 5-7 뽀모도로를 초과하는 시간을 요할 경우, 더 잘게 나눈다. 복잡한 작업은 더 간단한 작업들로 쪼개야 한다.
  • 한 뽀모도로가 못되는 작업들은, 따로 모아서 합친다. 간단한 작업들은 하나로 묶는 것이다.
  • 뽀모도로를 하나씩 해나가면, 결과물이 나온다.
  • 다음 뽀모도로 더 나아질 것이다(회고를 통해 꾸준히 개선해나간다).

자세한 내용의 위 링크의 pdf 문서를 참고하세요.
어떠세요? ^^ 저는 지금 이틀째 적용 중인데, 꽤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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