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엘의 인재 구하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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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Review
- 2007/10/19 14:30
- Smart and Get Things Done, 개발자, 스폴스키, 이력서, 인재, 인터뷰, 조엘,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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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원래는 본 책의 원서가 나왔을 때 사려고 했으나, 잊어버리고 있다가 서점에서 어느덧 번역판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죠. 바로 구입했습니다. 번역 상태는 만족스럽습니다. 조엘의 글솜씨 또한 여전하고요. 이력서, 전화 인터뷰, 인터뷰 등의 각 면접 절차마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실제 조엘의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가장 일차적인 통과 절차인 이력서 심사에서는 다음의 기준으로 접근하라고 충고합니다. - 열정 - 관심도 - 영어 실력 - 두뇌 - 과거 합격 경력 - 집착력 - 다양성 전화 인터뷰는 땅덩어리가 큰 미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에 기인한 바도 크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활용하면 면접자나 피면접자 모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개발자에게 1인 1실을 제공하고(소규모의 회사인 포그크릭에서는 창립부터 이를 고수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것이 그리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도 주장하고요), 훌륭한 개발자는 사무라이 용병처럼 모셔와야 한다는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전화 인터뷰 통과자는 뉴욕행 왕복 비행기표를 주고 공항 왕복 시에도 리무진으로 모시며 최고급 호텔의 스윗룸에 머물게 해주는 식으로 조엘은 실제 자신의 주장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저도 참 훌륭한 프로그래머 구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저렇게 실천할 수 있는 조엘이 부럽기도 하고, 엔지니어가 매우 저평가되고 그 직업이 지양되는 국내의 상황도 참 걱정스럽습니다. 정말 원서의 제목처럼 "Smart and Get Things Done"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어디 안계신가요?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을~^^ 조엘만큼은 아니더라도 실력에 걸맞는 최고의 대접을 해드리겠습니다(참고로 게임 개발 분야입니다). |
http://all2one.tistory.com2007-10-19T05:3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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