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 지난 포스트에 언급했던 두 번째 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실제 원서도 최근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포펜딕 부부의 작품으로 이전 책에 비해 실천 및 적용에 중점을 둔 책입니다. 가치, 낭비, 속도, 사람, 지식, 품질 등의 관점에서 린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고요. 포펜딕 부부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7대 낭비로 다음을 들었습니다. - 미완성 작업(Partially Done Work) - 가외 기능 - 재학습 - 이관 - 작업 전환 - 지연 - 결함 다음과 같은 한마디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복잡도에 대한 처방은 단순하다. 코드를 더 적게 짜라!" 언뜻 비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문장이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Agile Game Development 블로그"에서 본 책에 대해 역시 리뷰를 해놓았습니다. 그 블로그에서는 결론짓기를 Scrum이 프리프로덕션에 보다 집중한 애자일 기법이라면, XP는 프리프로덕션과 프로덕션 과정 전체를 다루기는 하나 주로 프로그래머 직군에 맞춘 것이고, 린은 전체 개발 공정에서 제조업의 생산 공정과 맞물리는 콘텐츠 제작 부분에 포커스를 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론은 그 실천만큼 가치가 있다지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시도해보시지요?^^ |
http://all2one.tistory.com2007-10-11T11:2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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