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글을 잘 쓰게 되고자 이렇게 블로그질도 하고, 본서와 같은 여러 책들도 사보고 합니다만... 컴퓨터와의 대화에만 능숙한 저같은 사람들로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입니다.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 그리고 상징적으로 자기 삶의 순간순간을 소유하기 위함이다. 내가 언어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지금 하는 일에 다한 나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딸이 보여주는 모습들을 기억해 내려고 애쓴다. 딸아이는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고귀한 형태의 표현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내가 글 쓰는 게 막힐 때마다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그 느낌이 나를 의심과 자아비판이라는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반면, 딸아이는 그것 때문에 별다는 영향을 받지는 않는 것 같다. 그저 계속해서 끽끽거리고 깩깩거리는 소리를 낼 뿐이다. 그 소리가 엄마와 아빠가 내는 소리와 점점 비슷해져 갈 때까지. 나는 판단하지도 비교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역할은 창작이다. - 윌리엄 블레이크 모순적으로 들리겠지만 진정으로 진심에서 우러나는 글을 쓰려면 면저 감정을 식혀야 한다 C.S. 루이스의 말처럼 이 세상에 힘든 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읽고 쓴다. 이제 당신은 사실과의 고리들 끊고 더 많은 진실을 말해 줄 거짓말을 창조해야 해요. 완벽함은 훌륭함의 적이다. 글쓰기는 두 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과 수정이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 초고는 가능하면 빨리 끝내고 마음껏 비판하고 수정하라. 저자의 블로그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책 뒷표지의 다음 인용문으로 짧은 독후감을 마칩니다. 글쓰기의 첫번째 열쇠는 쓰는 거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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